JATCO'S Innovation
전자제어 5단 AT, 2리터 클래스 금속 벨트식 CVT, 토로이덜 CVT, 3.5리터 클래스 금속 벨트식 CVT, 더욱이 획기적인 독자 구조를 갖춘 부변속기 장착의 금속 벨트식 CVT의 개발 및 양산화 등 자트코의 역사는 ‘세계 최초의 역사’ 라고도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뛰어난 가속 성능」, 「고속에서의 정숙성」, 「연비 실현」으로
3속 AT와 4속 AT가 주류였던 시대에 자트코는
세계 최초로 전자 제어 5속 AT의 개발에서 양산화를
실현합니다. 이 역사적인 변속기는 닛산 세드릭에 처음으로 탑재되어 전 세계에서 AT의 다단화를 가속하였습니다.
1990년대 초반. CVT는 부드럽게 파워를 전달하며 연비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면서, 허용 토크의 한계에
따라 소형차에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1997년에
출시한 이 CVT는 현재 각사에서 발매되는 토크 컨버터가 장착된 CVT의 기본 골격을 처음으로 채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틀을 넘어선 변속기의 새로운 조류를 만들어냈습니다.
실용화가 어렵다고 여겨진 ‘토로이덜 CVT’ 의 양산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높은 토크 대응으로 연비가 좋고, 변속 충격이 없으며,
빠른 반응 및 강력한 가속을 실현하는 또 다른 CVT.
자트코는 변속기의 한계에 도전하고 ‘불가능’ 을 ‘가능’ 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당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배기량 3.5 리터 클래스 적용 CVT 양산화를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습니다.
대형 FF 차량에서 CVT에 의한 저연비화를 실현하였습니다.
현재*1 에도 세계 최대 토크용량을 자랑하는 금속 벨트식 CVT로서 자트코 혁신의 힘을 보여줍니다.
*1 2011 년 3월 시점
높은 환경 성능과 뛰어난 탑재성으로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의 다양한 차종에 탑재되어, 일본, 멕시코,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글로벌 유닛입니다.
2004년 12월에 닛산 자동차의 라페스타에 처음으로 탑재되어 2010년 7월에는 CVT의 단일 기종으로서 세계 최초
누계 생산 500만대를 달성하였습니다.
벨트에 의한 무단 변속기와 부변속기의 조합이라는 세계 최초의 자체 구조를 채용하여 세계에서 최대인 변속비폭 7.3을 달성하면서 기존 대비 10%, 전체 길이 단축 및 13% 경량화를 실현하였습니다. 자트코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를 위해 자동차의 또다른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연비와 주행 성능을 고차원으로 양립한, 자트코가 세계 최초로 본격 양산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용 변속기입니다.
하나의 모터와 두 개의 클러치를 채용하여, 토크컨버터를
없애 종래의 FR 차량 7속 AT와 거의 같은 크기라는 간결함을 실현했습니다.
엔진과 구동 · 회생용 모터의 결합부에 세계 최초로 건식 다판 클러치를 채용하여,독자적인 1모터 2클러치식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실현했습니다.
모터 어시스트로 저회전부터 얻어지는 파워와 CVT 특유의 부드러운 변속을 결합하여, 높은 연비 성능과 다이렉트감이 있는 주행을 실현하고 있습니다.